모든 이미지 제공: Dmitrij Panov
이 기사는 원래MediaMenteGermany에 게재되었습니다.
2016년 2월 1일 25세 Dmitrij Panov가 게시물을 게시했습니다. 그의 블로그에서 :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Dmitrij Panov이고 저는 곧 죽을 것입니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그렇습니다.'
약 4년 전인 2011년 12월 어느 날, Dmitrij는 방금 받은 MRI 스캔에 지친 상태로 검사실에서 혼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스캔을 본 후 의사는 그를 진단하는 데 몇 초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뇌의 악성 세포 성장 - 종양. 안도한 Dmitrij는 즉시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드디어 알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Dmitrij는 Marburg에서 심리학을 공부했으며, 매일 허리가 아프고 계속해서 토하고 싶은 충동을 참을 수 없을 때 의사를 찾았습니다. 정형 외과 의사는 그것이 일종의 긴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리 치료사는 그를 내과 의사에게 보냈습니다. 약 한 달 후인 어느 날, Dmitrij는 테트리스를 하다가 갑자기 바닥에 넘어졌습니다. 그는 Marburg에 있는 대학 진료소에서 잠에서 깨어나 마침내 신경과 전문의를 만났습니다. 뇌종양이 확인되자 다음날 아침 수술이 예정됐다. 그는 수술과 다음 방사선을 기대했습니다. 통증, 구토, 실신 - 모든 것이 사라질 것입니다. Dmitrij는 회복하기 위해 대학에서 한 학기를 쉬었습니다. 처음에는 6주마다 방사선 치료를 받았고 나중에는 몇 달에 한 번씩 방사선 치료를 받았습니다.
의사는 그를 위한 시간이 많지 않았습니다. 때때로 의사 중 한 명이 그에게 기분이 어떤지 물었습니다. 그러나 Dmitrij'는 자신의 대답이 항상 너무 오래 걸린다고 느꼈습니다. 그는 의사가 인내할 수 있었던 것보다 자신이 겪고 있는 일을 설명하기 위해 더 많은 말이 필요했습니다. 한번은 간호사가 그에게서 피를 뽑은 후 Dmitrij의 바지가 피로 뒤덮였습니다. 그는 사과를 받지 못했다.
'수술 후 며칠 동안 나는 강력한 마취제(시각!)와 카테터(화장실에 가는 것은 일반인을 위한 것임)의 장점에 대해 배웠습니다. 열흘 후 나는 다시 세상으로 기어 나왔다. 그런 다음 방사선 치료와 화학 요법을 받았고 다음 몇 년 동안 모든 것이 괜찮았습니다. 여기서 이 이야기가 끝났다면 좋았을 텐데.'
치료는 성공적이었고 2년 동안 암이 없어진 후 Dmitrij의 걱정은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2년이 아니라 5년 후에만 '암이 없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그는 심리학 연구를 재개하고 친구들과 비디오 게임을 하고 영화를 보는 삶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는 학교 연극단에 합류했고, 온라인 영화 포럼에서 영화에 대해 토론했으며, 그 포럼의 사람들을 실제 생활에서 만났습니다. 그는 그 커뮤니티를 사랑했습니다. 그가 처음 병에 걸렸을 때 소식은 Facebook에 빠르게 퍼졌습니다. 온라인에서만 그를 아는 사람들이 그를 지지하기 위해 전화를 걸었습니다. 수년에 걸쳐 Dmitrij는 680개의 DVD를 수집했습니다. 법안을 죽일 , 문라이즈 킹덤, 그리고 한국 오리지널 버전 늙은 소년 .
공식적으로 암이 없는 것으로 간주되기 1년 전인 2015년 4월, 그는 자신이 의사의 사무실로 돌아왔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같은 부위에 같은 종류의 종양이 재발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는 또 다른 수술을 받은 후 방사선과 화학 요법을 받았습니다. 그는 암이 없는 해를 세는 것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습니다.
방사선 치료에 대한 표시가 있는 Dmitrij
2015년 말에 그의 척수액을 검사한 결과 뇌 전이라는 새로운 진단이 나왔습니다. 새로운 화학 요법이 뒤따랐습니다. 의사들은 '전이를 실제로 제거할 수는 없지만 가능한 한 그의 삶의 질을 최적화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는 4기 수모세포종에 걸렸다. 그의 뇌의 일부 그의 운동 제어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것이 커지면 균형에도 영향을 미치거나 시각 피질을 압박할 수 있습니다. 수모세포종은 주로 젊은 사람들에게 나타나기 때문에 '소아 종양'이라고도 합니다. 그들이 성인과 Dmitrij와 같은 젊은 성인에게 무엇을 하는지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었으므로 의사는 실험을 해야 했습니다.
할 일이 없었다는 소식은 Dmitrij를 놀라게 하지 않았습니다. 작동할 수 없다는 사실은 그가 크리스마스를 병원에 가는 대신 할머니와 함께 보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그는 화학 요법을 받는 동안 이미 그녀의 생일을 놓쳤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그는 2월 1일 오전 2시에 첫 번째 블로그 게시물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Dmitrij Panov이고 저는 곧 죽을 것입니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그렇습니다.'
그는 자신의 온라인 일기를 'Dying With Swag'라고 부르고 4일마다 새로운 것을 출판하여 불치의 것과 피할 수 없는 것이 그렇게 나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무언가를 남기고 싶었다.
Dmitrij는 25년 전 소련에서 태어났습니다. 탯줄이 그의 목에 감겨 있었고 그는 '숨을 쉬고 있지 않았다. 그의 어머니에 따르면 그를 되살리는 데 4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그녀는 Herborn의 Dmitrij에서 30마일 떨어진 곳에 살고 있습니다. 이제 그녀는 어쨌든 하나의 아이를 잃게 될 것입니다.
진료소를 방문한 후 그는 가장 친한 친구 Sabine과 공유하는 아파트로 집으로 돌아갑니다. Dmitrij는 때때로 어머니와 전화로 이야기하지만 어머니에게 다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Dmitrij는 쉽게 짜증을 내고 어머니의 Wi-Fi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학업으로 돌아가지 않고 영화를 보고 비디오 게임을 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의 극단은 Oscar Wilde's를 공연했다. 진정성의 중요 함 , 그리고 오프닝 밤에 그는 비틀거리며 무대 위로 비틀거렸다. 마지막 박수를 보낸 후, 급우들은 그를 대학 병원으로 곧장 데려갔습니다.
'이 진료소에서 절대 헤어나지 못할 것 같은 예감이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받아 들인다? 아직. 의사들이 항상 환자를 기다리게 하는 것은 너무 짜증나는 일입니다. 허리와 다리가 아프고 엉덩이가 계속 아프다. IV가 계속 떨어집니다. 더 나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2016년 4월 29일)
Dmitrij는 또 다른 수술과 6주간의 방사선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는 쓰레기로 인해 몸이 마비될 수도 있다는 소식을 듣고 유언장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DVD에는 새 소유자가 필요했습니다. 진료소의 흰 벽이 그에게 다가온 것 같을 때, 독자들의 의견을 읽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에게 중요했던 것과 더 이상 중요하지 않은 것:
칼리지.
섹스.'
(2016년 7월, Reddit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그는 곧 죽을 예정이었기 때문에 호스피스가 아닌 회복 센터에 입원했습니다. 그는 자신에게 남은 시간이 정확히 얼마인지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100세에 불행하게 죽고, 그는 30세가 되기 전에 만족스럽게 죽을 것입니다. 그는 세계 여행에 관심이 없지만 몇 명을 놓치는 것에 대해 슬퍼한다고 썼습니다. 물건: 그는 Bonn의 Penny 슈퍼마켓에서 모퉁이를 돌면 먹을 수 있는 중국 뷔페에 가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직 출시되지 않은 모든 비디오 게임을 플레이할 수는 없습니다.
'지난번에 나는 죽는 것이 별로 두렵지 않다고 썼다. 어쩌면 나는 죽음이 두렵지 않다고 말했어야 했을지도 모른다. 당신이 죽을 때, 당신 안에는 여전히 약간의 생명이 있고 때로는 내가 '삶이 두렵다'고 생각합니다.
(2016년 5월 11일)
올해 5월의 화창한 어느 날, Dmitrij는 Hesse에 있는 진료소의 신경과 병동에 있었습니다. 그의 방에 갇혀서 거의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그곳에서 그를 만났다. 다른 환자들은 밖에 나가 산책을 하거나 인근 공원의 풀밭에 누워 있었다. 클리닉에는 정신적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날개와 체력을 회복하는 사람들을 위한 날개가 있습니다. 때때로 Dmitrij는 자신이 어느 편에 속해 있는지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영화를 보고, 게임을 하고, 숲이 내려다보이는 창 밖을 내다보았다. 그 견해는 그에게 별로 관심이 없었다. 허리가 아파 며칠 동안 편안한 자세를 취하지 못했습니다. 그의 마지막 진단은 척추 중 하나에서 자라는 또 다른 전이였습니다. 그는 때때로 제대로 볼 수 없었고, 이는 약 30분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아침/정오가 아마도 내 인생에서 가장 극심한 고통일 것입니다. 약 한 시간 동안은 괜찮았습니다(열이 나는 파라세타몰 덕분에). 이상적이지는 않지만 '앉을 수 있고 고통 속에서 끊임없이 비명을 지르지 않습니다. 바라건대 그것은 '그대로 유지되기를 바랍니다. 첫째는 여기에서 나가고 싶기 때문이고 둘째는 내가 다시 그것을 감당할 수 있을지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2016년 6월 4일)
Dmitrij는 올해 6월 9일에 집으로 보내졌습니다.
그의 사후 Sabine은 그를 위한 마지막 블로그 항목을 게시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