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이 말보다 해리의 느낌을 더 잘 표현하는 이유

해리를 주제로 한 밈은 지난 1년 동안 인터넷 의식의 표면에 떠올랐습니다. Twitter, Instagram 및 Tumblr에서 해리 증상이 다음을 사용하여 설명되었습니다. 오랑우탄 , 유화 , 그리고 춤추는 K팝 스타들 . 어드벤쳐 타임 캐릭터 레몬그랩 꼭두각시 버전을 조작 자신의 몸 밖에 있는 느낌을 전달하고 멀리서 제어합니다. ㅏ 간격을 둔 브리트니 스피어스 TV 인터뷰 중 해리가 나타납니다. 당신은 심지어 모험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개인화 된 돌고래 귀여운 돌고래가 일상의 비현실감과 정체성 혼란을 기록하는 Tumblr에서.

최근 인터넷에서 해리에 대한 언급이 확실히 증가하고 있다고 14세의 Preston은 말합니다. 그의 성은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 이름으로 해리를 주제로 한 밈을 만듭니다. 외계인 게이 , 자신의 해리 증상을 포착하는 데 사용합니다. Preston에게 자신의 생생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밈을 만드는 것은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나는 특히 나쁜 하루를 보냈고 주변 환경을 간신히 처리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인화-현실감 상실 장애(DPDR) 진단을 받은 Preston은 설명합니다. 나는 이 사악한 패트릭을 기억했다. 스폰지 밥 보글 ] 밈이 돌고 도는 느낌이었어요 내 기능 장애 두뇌를 완벽하게 표현 그 상황에서. 패트릭이 추가 효과를 위해 해리처럼 보이도록 여러 장의 사진을 겹쳐서 이미지를 변경하고 밈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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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ton만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해리를 주제로 한 게시물의 일반적인 시각적 비유는 이 분열된 심리적 경험을 설명하기 위해 기존 밈을 가져와 이미지 자체 위에 여러 번 오버레이합니다.

거울을 보고 거기에 있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또는 어제 있었던 일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아니면 스폰지밥처럼 몸 밖에서 자신이 자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 같은 느낌. 이것이 해리를 경험하는 것과 같다.

많은 사람들이 해리에 대해 마치 한 가지인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이는 실제로 잘못된 명칭이라고 South London과 Maudsley NHS Trust에서 해리 장애를 전문으로 하는 임상 심리학자 Dr. Elaine Hunter는 설명합니다.

Hunter는 해리가 다양한 경험을 포괄하는 포괄적인 용어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경험은 모두 일반적으로 통합된 기능[신체와 그 신체의 경험이 일치하는 곳]에서 일종의 단절을 포함할 수 있지만 매우 다른 현상일 수 있습니다.

미국 정신의학회에 따르면, 세 가지 주요 해리 장애 : 개인이 자신의 정체성이나 주변 환경에서 분리되어 있다고 느끼는 이인화-현실감 상실 장애, 자아가 다른 성격 상태로 분열되어 있다고 느끼는 해리성 정체감 장애, 종종 자신에 대한 정보를 기억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해리성 기억상실증. 충격적인 경험. 일반적인 증상으로서의 해리는 다양한 정신과적 상태에서도 공유된다고 Hunter는 설명합니다.양극성 장애,경계 성 인격 장애및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가장 일반적인 정의에서 해리는 좋은 책에 너무 빠져서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하거나 고속도로에서 장거리 운전을 하는 것과 같은 매우 정상적이고 일상적이며 비병리적인 경험을 포함합니다. 운전 행위를 기억합니다. 헌터는 우리 대부분이 어느 정도는 해리된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정상적인 해리 경험은 언제 해리 장애가 되는 것일까요? 그것이 더 지속되면 약간의 손상을 일으키고 일종의 고통을 야기한다고 Hunter는 말합니다.

해리는 가장 흔하게 외상, 통증 또는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 메커니즘으로 생각됩니다. 그녀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차단하고 최소화하는 매우 유용한 방법이라고 설명합니다. 마음은 심리적으로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해리를 사용하지만 멈출 수는 없습니다. 갑옷은 자신의 우리가 됩니다.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해리는 매우 일반적입니다. 입력 거울 속의 낯선 사람 , Yale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에서 19년 동안의 연구를 바탕으로 한 책에서 정신과 의사 Dr. Marlene Steinberg는 해리가 북미에서만 3천만 명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기록합니다. 그녀는 그것을 숨겨진 전염병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편재성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종류의 장애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대중 문화 참조는 흔히 '다중 인격 장애'로 알려진 해리성 정체감 장애(DID)입니다. 대중 문화는 2016년 심리적 공포에서 제임스 맥어보이(James McAvoy)가 9세 소년과 중년 남성의 신분을 교환하는 것처럼 DID를 가진 사람들을 위험한 개인으로 묘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나뉘다 . 그러나 이것은 이러한 개인과 그들의 장애에 대한 실제적이고 복잡한 경험과는 거리가 먼 허구입니다.

Preston의 밈은 종종 부정적인 대중 문화 묘사를 제외하고는 DPDR과 함께 사는 현실을 설명하는 방법입니다. '분리는 여전히 다양한 사람들이 경험하는 정신 질환의 뚜렷한 증상이지만 많이 이야기되지 않는 무언가를 설명하기 때문에 더 개인적으로 느껴집니다'라고 그는 설명합니다.

해리성 장애에 대한 지식의 부족은 심지어 의료계까지 확장됩니다. Daphne Simeon과 Jeffrey Abugel은 이 주제에 관한 책에서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비현실적인 느낌 , [비인격화]는 우울증과 불안에 이어 세 번째로 흔한 정신과 증상으로 알려져 있지만, 평균적인 정신 건강 전문가는 일반적으로 이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합니다.

대중 문화와 임상 맥락 모두에서 해리에 대한 빈번한 오해는 부분적으로 상태 자체의 특성에서 비롯됩니다. 경험에 대해 근본적으로 형언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아니다- 경험. 해리는 말로 표현하기가 상당히 어렵다고 Hunter는 설명합니다. 환자들은 고전적으로 '나는 이것을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환자가 기억상실증의 경험을 설명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해리의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밈의 언어와 이미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Rebekka Hætta Mjøen, 21세 분열 , 만드는 것을 말한다 해리에 관한 밈 그녀의 정신분열증의 증상으로 경험한 것은 치료적입니다. 나는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젊은이들에게 건강에 좋다고 그녀는 말합니다. 나보다 몇 년 더 빨리 문을 열 수 있다면 부모님이 실제로 도움을 받으실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특히 Mjøen은 많은 게시물의 유머러스한 측면을 수용합니다. 그녀는 자신의 가장 어두운 부분에 대해 자기 아이러니를 갖는 것이 아마도 가장 건강한 일이라고 말합니다.

해리를 주제로 한 밈을 만들고 공유하는 행위는 다른 사람들과의 연결을 형성하고 지원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오히그바이 , 22는 자신의 성을 공개하지 않기를 원하며 트위터를 사용하여 정신 건강 관련 밈을 공유합니다.

그것은 내 질병과 인류 사이에 일종의 연결 고리를 제공했다고 그는 말합니다. 정신 질환은 때때로 당신을 배척하거나 비정상적으로 느끼게 만들 수 있습니다. 같은 감정을 경험하거나 같은 시나리오를 다루는 다른 사람들을 보면 대처하기가 조금 더 쉬워집니다.

그러나 해리를 주제로 한 밈도 반발을 샀습니다. 이 용어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때때로 다음과 같이 경솔하게 사용되었습니다. 포괄적 동의어 '거리두기'의 경험을 위해 심각한 장애를 일하러 가는 버스에서 리트윗하는 재미있는 농담으로 줄였습니다.

22세 Nat, Twitter에 다음과 같이 게시합니다. 런던에서 왼쪽 , 설명합니다. 잠시 후, 신경형은 해리라는 용어를 '공간을 좁히다' 또는 '압도당하다'는 의미로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문화적 순간에 많은 사람들에게 공명하는 해리에 대한 것은 무엇입니까? 해리는 심리적 외상과 혼란에 대한 대처 메커니즘인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한 가지 대답은 우리가 특히 스트레스를 받는 시기에 살고 있다는 것일 수 있습니다.

항상 정치적, 사회적 격변이 있었지만 이에 대한 접근은 전례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기술을 통해 이 정보로 끊임없이 넘쳐납니다. 아마도 해리를 주제로 한 밈은 현재 많은 사람들에게 반향을 일으키고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세상의 심리적 스트레스로부터 단절해야 할 필요성에 대한 유용한 은유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